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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21-08-03 00:00:00
조회 :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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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 https://youtu.be/KF5gdikUg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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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 아메리카가 개국 17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울러 미주 한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남가주 지역에 공중파 방송을 송출하게 됐는데요. 앵커: 이를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LA에서 열렸습니다. 이율희 통신원입니다. 전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의 영적 성장과 연합을 도모해온 CTS아메리카가 개국 17주년 기념 및 공중파 송출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복음은 어떠한 상황에도 매이지 않고 전해져야 한다.”며 CTS 방송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OT 한기홍 목사 / 은혜한인교회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이 CTS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공중파 사역을 하게 된 것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복음은 매이지 않습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CTS가 언택트, 온라인 시대를 미리 준비하게끔 하셨다.” 며, 팬데믹 가운데 한인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매체가 될 것을 전했습니다. SOT 감경철 회장 / CTS기독교TV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우리 성도들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말씀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남가주 공중파 채널 18.8을 개국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날 행사엔 갓스이미지와 CTS 여성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CTS 아메리카는 갓스 이미지, 오버플로우 미니스트리, 박수영 변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또한 남가주 지역과 한국의 교계,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SOT 이 철 감독회장 / CTS공동대표이사 CTS가 참으로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또 미래를 준비해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CTS의 역할이 자못 기대가 되고 SOT 김정석 감독 / 광림교회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말씀처럼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시는 귀한 우리 CTS와 CTS 아메리카 아니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방송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CTS 아메리카는 위성방송 디렉티비를 통해 전 미주에 방송되고 있으며, 남가주 지역 채널 18.8을 통해 공중파로도 송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TV와 스마트폰에서도 24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SOT CTS 화이팅CTS 뉴스 이율희입니다. |